버스料 15일 인상…서울 시내 500원

입력 1998-01-07 08:03수정 2009-09-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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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서울시내 도시형 버스요금이 현행 4백30원에서 5백원으로 오른다. 또 2월1일부터 버스카드 예치금제가 실시돼 처음 버스카드를 살 경우 1천5백원을 더 내야 한다. 서울시는 6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5백원과 5백20원 등 두가지 요금인상안을 놓고 심의, 현행보다 16.3% 올린 5백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또 중고생 요금은 2백90원에서 3백40원으로,초등학생은 1백70원에서 2백원으로 오른다. 시는 이와 함께 좌석버스 요금을 현행 8백50원에서 1천원으로, 고급좌석버스(심야좌석버스) 요금은 1천원에서 1천1백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윤양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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