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한의대-교육대 강세…107개대 원서 마감

입력 1998-01-06 20:00수정 2009-09-2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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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전남대 등 전국 1백7개 대학이 6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취업전망이 좋은 의예 한의예 교육대의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포항공대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1백67명 모집에 9백61명이 지원, 5.75대1의 경쟁률을 나타낸 가운데 기계공학(12.6대1) 생명과학(12.5대1)의 경쟁률이 높았다. 6년간 수업료면제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신설 가천의대는 40명 모집에 1천5백15명이 지원, 경쟁률 37.87대1로 돌풍을 일으켰고 전남대 1.46대1, 영남대 2.65대1 등이었다. 특히 의대 한의대 교육대에 지원자가 몰려 관동대 의예과 67.9대1, 우석대 한의예과 14.5대1 등을 기록했다. 한편 순천대가 7일 접수를 마치면 전국 1백85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모두 끝나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33개대가 26일까지 ‘가’∼‘라’군의 순으로 논술 면접고사 등을 실시한다. 〈이인철·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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