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날씨와 생활]저기압땐 관절통 악화
업데이트
2009-09-26 11:46
2009년 9월 26일 11시 46분
입력
1997-09-03 20:13
1997년 9월 3일 20시 1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몸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날씨변화에 따라 컨디션에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이같이 바뀌는 기상상태에 따라 증상이 악화 또는 회복되는 질환을 「기상병」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류머티즘 관절통은 저기압이 접근할 때 악화되고 멀어지면 회복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