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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3일 재개통…참사 2년8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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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7:20
2009년 9월 26일 17시 20분
입력
1997-07-01 20:11
1997년 7월 1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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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성수대교가 붕괴 2년8개월만에 재개통된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趙淳(조순)시장과 희생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이날 낮 12시부터 차량통행을 허용한다. 현대건설은 붕괴사고 이듬해인 지난 95년4월 재시공에 들어가 총사업비 7백80억원을 들여 2년3개월만에 공사를 마쳤다. 서울시는 오는 2002년까지 성수대교를 4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키로 하고 올 하반기중 시공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양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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