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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시,퇴폐이미용업소 30곳 적발…3곳 영업정지처분
업데이트
2009-09-27 04:06
2009년 9월 27일 04시 06분
입력
1997-02-24 20:22
1997년 2월 24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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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섭 기자] 서울시는 24일 칸막이 밀실 등을 설치해 놓고 퇴폐영업을 한 이미용업소 30곳을 적발했다. 시는 이중 밀실 및 커튼을 설치하고 영업한 신태양이용원(동대문구 장안동) 패션이용원(강남구 신사동) 타임클럽(동대문구 장안동)등 세곳에 대해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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