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문화

［２０일의 날씨］전국 흐린후 차차 갬

입력 1997-01-19 19:43업데이트 2009-09-27 07:07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국이 흐린후 차차 개겠다.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9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다소 높게 일겠다.




  • 슬퍼요 이미지슬퍼요
  • 화나요 이미지화나요
공유 이미지공유
기사추천 이미지기사추천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1. 1 [단독]유동규 “김인섭 횟집서 이재명-정진상과 어울려”
  2. 2 “열병식에 ICBM·전술핵부대 등장”…딸 김주애 주석단 올라
  3. 3 [단독]국내 국제학교 학생들, 챗GPT로 과제 대필… ‘전원 0점’
  4. 4 [단독]일하는 노인 10년새 62% 증가… “65세 이상도 실업급여를” 요구
  5. 5 조선시대 ‘추노’ 실사판, 노비 곱덕의 도주 결말은?
  6. 6 “쌍방울 부회장, ‘망치로 PC 부숴라’며 증거 인멸”
  7. 7 “장갑은 되지만 점퍼는 안돼” 강추위에 옷 벗으라는 日중학교…왜?
  8. 8 김남국 “오스트레일리아 검사 기피 허용”…사실은 ‘오스트리아’
  9. 9 벨트에 벽돌 묶어 휘두르고 소화기 난사…살벌한 10대 패싸움
  10. 10 튀르키예 ‘비극의 밤’… ‘희망 불빛’ 비추는 구조 현장[튀르키예 현장을 가다]
문화 최신뉴스
  1. 윤제균 “감독 평균 연봉 1800만원…먹고 살 만큼만 달라” 윤제균 “감독 평균 연봉 1800만원…먹고 살 만큼만 달라”
  2. 전종서 첫 해외 진출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3월 개봉 확정 전종서 첫 해외 진출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3월 개봉 확정
  3. ‘프로포폴 투약’ 유아인 때문에 비상 걸린 차기작들 어쩌나 ‘프로포폴 투약’ 유아인 때문에 비상 걸린 차기작들 어쩌나
  4. 평창대관령음악제 신임 예술감독에 첼리스트 양성원 평창대관령음악제 신임 예술감독에 첼리스트 양성원
  5. 유아인, 개봉 예정작 어쩌나…‘하이파이브’ 측 “절차 따라 논의” 유아인, 개봉 예정작 어쩌나…‘하이파이브’ 측 “절차 따라 논의”
베스트 추천
  1. 1 [송평인 칼럼]청와대 시절에도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2. 2 [단독]유동규 “김인섭 횟집서 이재명-정진상과 어울려”
  3. 3 망치로 PC 부수고 직원 내쫓고… 쌍방울, 조직적 증거인멸
  4. 4 의대 이렇게 쉽다고?…“부끄럽지만 수능 4·2·2·3·5 등급 합격” 시끌
  5. 5 세계 5대 장수 지역, ‘이 식품’ 꼭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