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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진화론 인정』…신앙-과학 화해 촉구

입력 1996-10-25 20:46업데이트 2009-09-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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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과학자들에게 과학과 신앙의 화해를 거듭 촉구하면서 진화론은 논리적으로 옳은 것이나 창조가 하나님의 일이라는 점이 고려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이번 주 로마의 한 평신도 단체인 교황청 과학아카데미에 보낸 메시지에서 전임자중의 한 사람인 교황 비오 12세가 지난 1950년 진화론이 「진지한 가설」이라고 선언했음을 상기시키고 새로운 지식으로 이제 인간이 생명의 초기형태로부터 천천히 발전한 산물이라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가설 이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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