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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0 설계VE 연간 사례집’ 발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8-04 18:36
2020년 8월 4일 18시 36분
입력
2020-08-04 18:33
2020년 8월 4일 18시 33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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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설계품질 향상과 수요자 중심 설계를 위해 단지 및 주택분야 ‘2020 설계VE 연간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설계VE는 공사 설계단계에서 전문가 집단의 회의를 통해 설계의 경제성 및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창조적 대안을 찾아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건설관리 기법이다.
LH는 지난해 추정공사비 약 15조6000억 원 규모, 229건의 설계VE를 시행해 총 1881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근 5년 연속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설계VE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LH는 올해 설계VE를 스마트 설계VE, BIM VE, 중소설계사 참여형 VE 등으로 확대시행해 4차 산업혁명 선도 및 스마트건설산업 발전, 동반성장 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동렬 LH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앞으로도 건설산업 전 분야에 걸친 설계품질 향상과 건설문화 혁신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 실현과 경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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