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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자동차 학교’ 참가 중학교 100곳 모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11-19 17:52
2018년 11월 19일 17시 52분
입력
2018-11-19 17:47
2018년 11월 19일 17시 47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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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19년도 1학기 ‘미래 자동차 학교’ 운영에 참여할 100개 학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중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차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이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자동차 산업과 미래 자동차 기술을 이해하고 산업 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진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교육부가 주최하는 자유학기제 지원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가정 대상 지역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8개국에서도 교육부의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업과 재외 한국학교 등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학교로 선정되면 ▲교육을 위한 수업자료와 교보재 지원 ▲현대차 공장, 한국잡월드 현대자동차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현대차 관련 시설 현장 체험학습 지원 ▲현대차 임직원 특강 실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다음 달 17일까지 미래 자동차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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