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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규, ‘야동 보는 남편’ 고민女에 “나쁜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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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16:12
2015년 8월 14일 16시 12분
입력
2015-08-14 16:11
2015년 8월 14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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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규. 사진=JTBC 제공)
마녀사냥 성규, ‘야동 보는 남편’ 고민女에 “나쁜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14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자신의 이성관을 밝힌다.
성규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돌싱'이란 사실을 숨기고 결혼을 앞둔 여자 시청자의 사연을 두고 MC들과 대화를 나누며 "결혼은 마흔을 넘긴 후 하겠다"고 말했다.
성규의 발언에 성시경은 "성규가 마흔까지 13년이 남았는데 그동안 더 즐기려는 거냐"고 물었고 성규는 "아직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며 고 답했다.
이상민은 성규에게 "팬들의 사랑이 너무 커서 그 사랑을 충족시켜줄 만한 여자를 아직 못 만난 것"이라며 "나도 가끔 팬들의 사랑과 여자친구의 사랑을 비교하곤 했다"고 말했다.
이에 성규는 "그건 아니다"고 단호하게 부인했다.
성규는 또 코스튬 플레이 및 페티쉬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어떤 복장이 예뻐보이고 야하게 보이냐”라는 질문에 “굳이 따지자면 스튜어디스다. 나는 간호사 쪽은 아닌 것 같다. 메이드는 실생활에서 볼 일이 없지 않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허지웅이 “스튜어디스의 어떤 면이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냐”고 되묻자 성규는 “스튜어디스의 반듯한 이미지 때문에 그렇다. 다들 그런 판타지 가지고 있지 않냐”고 말했다.
성규는 야한 동영상을 자주 보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에는 “남자가 야동을 보는건 당연한거다. 나쁜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시각적인 부분에 민감한건 남자의 본능이다. 여자의 노출에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다. 야한 동영상을 본다는건 남자가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마녀사냥 성규. 사진=JT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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