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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래퍼 도전? 도끼-빈지노-더콰이엇 반응보니…‘싸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9 17:54
2015년 7월 19일 17시 54분
입력
2015-07-19 17:52
2015년 7월 19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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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화면
무한도전 정준하 래퍼 도전? 도끼-빈지노-더콰이엇 반응보니…‘싸늘’
방송인 정준하가 래퍼로 변신해 랩 실력을 평가 받았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도가요제’를 앞두고 정준하가 힙합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준하는 파트너 윤상에게 “힙합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윤상은 발라드를 추천했으나, 정준하는 힙합을 고집했다.
이에 윤상은 “서울대 동문인 빈지노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선 정준하가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를 찾아가 래퍼들 앞에서 자신의 랩 실력을 평가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빈지노는 정준하에게 같은 학교 동문이 아니냐며 반겼고, 정준하는 “학교 사칭한다고 욕먹을까봐”라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출신”이라고 답했다.
이에 빈지노는 “친구들에게 몸 아플 때 들르라고 하겠다”고 응수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그게 아니라 식품 최고경영자 과정이다”고 말했고, 빈지노는 “그럼 배고플 때 들르라고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랩 평가를 위해 ‘도토아빠의 하루’라는 곡을 불렀으나 가사 실수를 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빈지노는 “가사 전달이 안 됐다”, 도끼는 “라임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더 콰이엇은 “일단 빠른 시일 내에 랩을 제대로 하는 게 조금 힘들 것 같다”고 혹평했다.
래퍼들의 혹평에 정준하는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무한도전 정준하. 사진=무한도전 정준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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