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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3차감염자도 포함...밤사이 증가해 확진자 총 35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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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15:42
2015년 6월 4일 15시 42분
입력
2015-06-03 23:58
2015년 6월 3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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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3차감염자도 포함...밤사이 증가해 확진자 총 35명
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밤사이 5명 추가돼 전체 환자수가 35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4일 메르스 검사에서 의료진 2명을 포함해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전체 환자수가 3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추가 발생한 환자 5명 중 3명은 지난달 15~17일 메르스 진원지인 경기도 소재 B병원에서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의료진, 병문안자이다. 이들은 발열 증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
5명 가운데는 또 3차 감염자도 포함됐다.
1명은 대전시 소재 E의료기관에 있던 16번째 확진 환자와 지난달 28~30일 동일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이다.
서울소재 D 대형병원에서도 3차 감염자가 추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병원 의료진(35번째 환자) 한명(38세·남성)은 B병원에서 5월 15일~17일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사람(14번째 환자)을 진료하다 감염됐다.
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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