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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남편 전종환과 다정하게 ‘찰칵’…깨소금 냄새 ‘솔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4:10
2015년 6월 3일 14시 10분
입력
2015-06-03 13:22
2015년 6월 3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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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전종환.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쳐
문지애, 남편 전종환과 다정하게 ‘찰칵’…깨소금 냄새 ‘솔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문지애와 남편 전종환 기자의 셀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문지애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문지애와 전종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일 방송된 ‘택시’에서 문지애는 남편 전종환과의 러브스토리 및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문지애-전종환 부부의 신혼집은 화이트 모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벽돌을 활용한 조명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해먹 등의 소품이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혼집을 본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집이 성같다. 산토리니 같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영화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민 공간에서 이영자는 “아나운서 집에 무슨 영화관이 있냐”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문지애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한 기수 윗 선배였다. 저는 성격이 낯도 가리는 편이었다. 그래서 오직 한 선배, 오직 우리 남편에게만 조언을 구했다”며 “그랬는데 어느날 우리 남편이 ‘지애야.. 너 나랑 연애할래?’라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문지애는 “그래서 그때 ‘저 그렇게 착한 여자 아니에요’라고 한 번 쳐줬다. 저는 이기적이라 사랑이 서툴렀다. 상대를 배려하지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문지애 전종환.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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