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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마스크 판매량 급증, 의료진 주로 착용 ‘N95’ 마스크는? “일상생활서는 힘들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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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1:30
2015년 6월 2일 21시 30분
입력
2015-06-02 20:42
2015년 6월 2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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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마스크. 사진=메르스 마스크/동아일보 DB
메르스 마스크 판매량 급증, 의료진 주로 착용 ‘N95’ 마스크는? “일상생활서는 힘들어”
메르스 마스크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온라인 마켓 옥션에 따르면 직전 주말인 5월 30∼31일 마스크 판매량은 1주일 전(23∼24일)에 비해 709% 늘어났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인터파크에서도 같은 기간 마스크 판매가 전주 대비 73% 급증했으며, 쇼핑사이트 11번가에서는 마스크 판매량이 69% 늘어났다.
특히 의료진이 주로 착용하는 ‘N95’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N95 마스크는 입자가 5μm(마이크로미터·1μm는 100만분의 1m) 미만인 병원균까지 걸러주는 보호마스크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일반 국민이 N95 마스크를 하고 일상생활을 하기엔 숨이 차서 힘들다. (일반 국민은) 일반 마스크로 충분하다”고 전했다.
메르스 마스크. 사진=메르스 마스크/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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