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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가수 김혜영 결혼, 예비신랑은 바른전자 김태섭 회장…알고보니 3번째 웨딩 “조심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1 15:06
2015년 6월 1일 15시 06분
입력
2015-05-31 23:58
2015년 5월 31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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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쳐, 동아DB
귀순가수 김혜영 결혼, 예비신랑은 바른전자 김태섭 회장…알고보니 3번째 웨딩 “조심스럽다”
귀순가수 김혜영이 김태섭 바른전자 회장 겸 대표이사와 결혼한다.
김혜영 측은 “김혜영이 이달 말 결혼한다”면서 “상대는 30여년간 정보통신기술 엽계에 종사한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친인척들만 모인 자리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혜영 측은 “본인이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것도 조심스러워했다. 구체적인 날짜나 만남의 과정 등 결혼 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함경북도 청진 출신인 김혜영은 1998년 8월 가족과 함께 귀순했으며, SBS 드라마 ‘덕이’, KBS2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등에 출연했고 가수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김혜영은 2002년 10월 군의관과 결혼했으나 2005년 이혼했다. 이후 2009년 동료 배우 김성태와 재혼했지만 2012년 파경을 맞았다.
김태섭 김혜영 결혼. 사진=김태섭 김혜영 결혼/방송캡쳐,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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