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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 영향력 세계 2위 ‘위상 쑥↑’…1위 어딘가보니 ‘대박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14:33
2015년 4월 17일 14시 33분
입력
2015-04-16 23:35
2015년 4월 16일 2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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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 영향력. 사진=동아DB
한국 여권 영향력 세계 2위 ‘위상 쑥↑’…1위 어딘가보니 ‘대박이네!’
한국 여권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여권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자문사인 아톤 캐피털이 전 세계 199개국을 대상으로 여권의 영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여권 파워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프랑스, 독일과 함께 2위 그룹에 포함됐다.
1위 그룹은 미국과 영국으로 집계 결과 두 나라의 여권 소지자가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147개국이다.
한국, 프랑스, 독일이 속한 2위 그룹은 145개국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다. 3위 그룹은 이탈리아와 스웨덴, 4위 그룹은 덴마크와 싱가포르, 핀란드, 네덜란드, 일본, 룩셈부르크 등이며 5위에는 스위스가 속했다.
홍콩은 11위, 아르헨티나와 이스라엘은 16위, 브라질은 17위에 올랐으며 러시아는 35위, 중국은 45위, 북한은 73위에 속했다.
한 국 여권 영향력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한 가운데 여권 영향력이 가장 낮은 국가는 80위권의 솔로몬제도와 미얀마, 남수단, 상투메프린시페, 팔레스타인 등이다. 이들 여권으로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고작 20개국에 불과하다.
한국 여권 영향력.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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