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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태어난 사람, 이제 지구상에 단 4명...몇년생인가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4 13:11
2015년 4월 4일 13시 11분
입력
2015-04-02 11:23
2015년 4월 2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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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태어난 사람)
19세기에 태어난 사람, 이제 지구상에 단 4명...몇년생인가 보니?
19세기에 태어난 사람
19세기에 태어난 초 고령자가 지구상에 4명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일본인 오카와 미사오(大川ミサヲ·사진) 할머니가 117세를 일기로 1일 별세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카와 할머니는 그동안 거주해 온 오사카(大阪) 시 양로원에서 1일 오전 6시 58분 숨을 거뒀다. 슬하에 3명의 자녀와 4명의 손자, 6명의 증손자를 뒀다.
최고령자 타이틀은 미국 아칸소주에 거주하는 거트루드 위버(116)씨에게로 넘어가게 됐다.
오카와 미사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19세기에 태어난 사람은 이제 4명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 남은 19세기에 탄생자는 1898년생인 위버 할머니를 비롯해 미시건 주에 거주하는 제랄린 탤리(1899년생), 뉴욕시에 거주하는 수산나 무샤트 존스(1899년생),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엠마 모라노(1899년생) 등 네 사람이다.
사망한 오카와 미사오 할머니는 1898년 생으로 종전까지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까지 생존한 인물로 기록돼 있었다.
(19세기에 태어난 사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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