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5000만원 피싱 사기로 눈물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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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5일 16시 18분


이해인 눈물

배우 이해인이 피싱 사기로 500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이해인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긴 글이라 사진으로 캡처해서 올립니다. 오늘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이네요. 제가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고 자신의 피해사실을 알렸다.

이 해인은 “연기활동을 2005년부터 해오다가 작년 이맘때쯤 ‘감격시대’를 마지막으로 휴식기간이다. 짧지 않은 기간이다. 저도 한 때는 연예인으로서 화려한 면을 꿈꾸며 절약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김포시에 월세 계약을 하고 오는 길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경찰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인기리에 방송됐던 tvN‘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해인은 큰 눈망울과 애교로 ‘롤코 꽃사슴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해인 눈물 (사진=이해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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