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콘크리트 타설식 대신 '안전 기원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24 16:48
2015년 3월 24일 16시 48분
입력
2015-03-24 14:38
2015년 3월 24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송파구 잠실에 건설 중인 롯데월드타워가 착공 4년 5개월 만인 24일 100층을 돌파했다.
롯데 측은 100층을 돌파하는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라고 한껏 치켜세우는 분위기다.
초고층 빌딩 건설이 그 나라의 상징이자 국력이 있어야 가능한 프로젝트인 만큼, 롯데월드타워가 경제발전의 산물인 동시에 공사 자체가 국가의 자부심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롯데월드타워가 랜드마크로 기능하기 때문에, 건설이 마무리되면 150만명의 해외관광객이 찾아 3,000억원의 관광수입이 발생할 것이라고 롯데물산은 전망하고 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를 기념해 24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지역구 국회의원, 송파구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보통 콘크리트 타설식으로 기념식이 꾸려지지만, 완공 때까지 안전 문제에 공을 들이겠다는 의지를 안전 기원식으로 나타낸 셈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완공까지 총 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안전 문제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 기원식에는 임춘대(왼쪽부터) 송파구의회 의장, 신영자 롯데재단 이사장, 김을동 새누리당 국회의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 박춘희 송파구청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의원,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김해경 송파경찰서 서장, 박영건 범건축 회장, 최귀철 현대스틸산업 대표이사,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 100층을 넘긴 구조물은 롯데월드타워가 처음으로, 완공되기도 전에 층수 기준으로 이미 세계 초고층빌딩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날 롯데월드타워 중앙 구조물(코어월)은 100층, 높이로는 413.65m를 넘어섰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송도국제도시 동북아무역센터(지상 68층·305m)와 여의도 63빌딩(63층·249m) 등 국내 고층빌딩들을 크게 웃도는 층수와 높이이며 2016년 말 완공할 층수로는 전 세계 4위, 높이 기준으로는 세계 6위의 초고층 빌딩이 된다.
그러나 안전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로 남아있다.
사진 = 동아일보 DB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새벽 화재로 10대 숨진 은마아파트,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 안돼
2
‘방송 하차’ 조세호, 조폭 지인 언급…“여전히 가끔 만나 식사하는 사이”
3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소방서에 1시간씩 욕설 전화…“민원 생길라” 응대하다 발 묶여
6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7
서울 매물 한달새 22% 늘며 집값 오름세 둔화… 주담대도 줄어
8
野 내부 “대구경북 통합 누가 반대했나” 송언석 “명예훼손” 사의 표명
9
“美, 새 ‘국가안보 관세’ 추진”… 배터리-전력망 등 6대 산업 겨냥
10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1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2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7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8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새벽 화재로 10대 숨진 은마아파트,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 안돼
2
‘방송 하차’ 조세호, 조폭 지인 언급…“여전히 가끔 만나 식사하는 사이”
3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소방서에 1시간씩 욕설 전화…“민원 생길라” 응대하다 발 묶여
6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7
서울 매물 한달새 22% 늘며 집값 오름세 둔화… 주담대도 줄어
8
野 내부 “대구경북 통합 누가 반대했나” 송언석 “명예훼손” 사의 표명
9
“美, 새 ‘국가안보 관세’ 추진”… 배터리-전력망 등 6대 산업 겨냥
10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1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2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7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8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새벽 화재로 10대 숨진 은마아파트,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 안돼
총수일가 여성 경영 참여 37%…자녀세대서 더 늘었다
[단독]‘자살-자해 위험’ 학생, 병원 연계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