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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조여주는 행복’, 질성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8-20 16:10
2014년 8월 20일 16시 10분
입력
2014-08-20 16:05
2014년 8월 20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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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에 대한 인식이 점점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다. 여성 스스로가 성행위를 당당하게 즐기는 경우도 늘고 있다.
여성들도 스스로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질성형, 소음순성형, 이쁜이 수술 등의 진료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다.
여성의 질은 출산, 노화에 따라 수축력이 약해지면서 탄력을 잃어가기 때문에 성관계 시 만족감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 젊은 여성들도 질레이저, 이쁜이 수술, 양귀비 수술 등에 관심이 많다.
리영산부인과 하정이 원장은 “질성형은 질벽의 근육을 제대로 치료해야 질 축소 효과가 만족스럽다”며 “질성형은 큰 수술이 아닌 간단한 수술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입원을 하지 않고 수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질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수술 후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출산 후 늘어진 소음순을 수축시켜 보다 개선된 성생활을 가능하게 하기도 한다.
질성형 수술(여성성형)은 비용과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진료 과목이 있는 산부인과에서 받는 것이 안전하다. 무엇보다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미혼 여성인 경우에는 수술 전 처녀막 손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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