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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황제’ 펠프스 “골프는 매력만점 스포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7:27
2013년 1월 31일 17시 27분
입력
2013-01-31 17:06
2013년 1월 31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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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펠프스가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의 US 에어웨이즈 센터를 찾아 NBA(미프로농구) 피닉스 선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사진 동아닷컴
[동아닷컴]
“골프가 나를 다시 대중 앞으로 이끌었다.”
최근 골프선수로 제2의 스포츠 인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7·미국)가 골프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31일(한국시간) NBA(미프로농구) 피닉스 선스와 LA 레이커스 경기가 열린 애리조나 피닉스의 US 에어웨이즈 센터.
마이클 펠프스. 사진 동아닷컴
펠프스는 이날 경기 관전차 자신의 에이전트, 친구 2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 프로암 대회 참가를 앞두고 이뤄진 깜짝 방문이었다.
펠프스는 친구인 드와이트 하워드(LA 레이커스)를 응원하기 위해 레이커스 벤치 인근에 앉아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경기를 관전했다.
마이클 펠프스. 사진 동아닷컴
금메달 18개를 포함, 올림픽 통산 최다메달(22개) 보유자인 펠프스는 5년 전부터 시작한 골프에 흥미를 느껴 최근 골프용품업체 핑과 스폰서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골퍼의 길로 들어섰다.
펠프스는 경기 2쿼터가 끝난 뒤 휴식시간에 잠시 만난 동아닷컴 취재진에게 “골프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골프는 수영에서 은퇴한 나를 다시 대중 앞으로 끌어낸 매력적인 운동”이라고 말했다. 팬들의 사인 공세와 펠프스 에이전트의 제지로 더 이상의 인터뷰는 불가능했다.
마이클 펠프스. 사진 동아닷컴
한편 이날 경기는 홈팀 피닉스가 92-86으로 승리했다.
로스앤젤레스=이상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sanglee@indiana.edu
마이클 펠프스. 사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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