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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유학 마치고 ‘대왕의 꿈’으로 드라마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1 10:23
2013년 1월 21일 10시 23분
입력
2013-01-21 10:10
2013년 1월 21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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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스포츠동아DB
2011년 KBS 1TV 사극 ‘근초고왕’을 끝내고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연기자 이종수가 2년 만에 KBS 1TV ‘대왕의 꿈’으로 복귀한다.
이종수는 극중 문무왕을 연기한다.
문무왕은 무열왕(김춘추)의 맏아들로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삼국통일을 이뤄낸 신라의 30대 왕이다.
주연배우들의 부상으로 고초를 겪었던 ‘대왕의 꿈’ 제작진은 계획했던 것보다 빨리 문무왕을 투입시켜 최철호가 맡은 비담과의 대립 구도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종수는 “지금까지 연기해 왔던 사극 캐릭터가 모두 왕을 보위하는 무사였고 왕은 처음이라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급하게 투입되어 촉박하지만 촬영 전 짧은 시간이나마 캐릭터 분석에 전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귀국한 이종수는 영화 ‘꼭두각시’의 촬영을 마치고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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