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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6만명 동원하며 전국투어 ‘성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12:58
2012년 12월 17일 12시 58분
입력
2012-12-17 12:53
2012년 12월 17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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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리쌍이 16일 인천을 마지막으로 6만 명 규모의 전국 12개 도시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리쌍은 7월14일 서울을 시작으로 ‘리쌍극장 시즌2-겸손은 힘들어’에 돌입해 창원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주 수원 천안 대전 고양을 거쳐 인천까지 12개 도시에서 공연했다.
이번 리쌍 공연에서는 오프닝 무대에서 ‘미디어 파사드’(건축물 외벽을 이용한 조명·영상쇼)라는 영상기법을 사용하는 등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특히 리쌍은 공연에서 최대한 이야기를 줄이고 라이브 밴드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리쌍은 매회 전 지역에서 초대손님을 내세워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서울공연에서는 유재석, 형돈이와 대준이를 비롯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배우 송중기, 이광수, 송지효가 즉석에서 무대에 올라 리쌍의 멤버들마저 놀라게 했다.
각 지방에서는 이효리, 정인, 장기하, 하하&스컬, 윤미래, 윤도현, 김제동, 윤건, 다이나믹듀오, 쌈디, 바비킴, 거미, 케이윌 등 유명 가수들이 한 걸음에 달려왔다.
리쌍은 23~25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YB와 합동공연 ‘닥공’을 벌인다. 이어 29일 부산, 31일 대구에서 공연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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