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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속도위반 결혼…13살 아들 있다” 깜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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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7:04
2012년 11월 16일 17시 04분
입력
2012-11-16 16:52
2012년 11월 16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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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완.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배우 김지완이 행복한 결혼 이야기를 공개했다.
1974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의 김지완은 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결혼 13년 차 된 유부남”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완은 “군 제대 후 27살에 결혼했다. 아내는 신인시절 내 헤어를 전담하던 헤어디자이너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완은 “머리를 손질할 때 가만히 앉아있기 민망해서 대화를 나누며 아내가 좋아졌다. 내 여자다 싶었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김지완의 구애 끝에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지완은 “2000년도 4월에 첫째 아이를 가져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했다.
또 그는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다. 띠동갑 6개월 차 된 둘째 아들이 있다”고 말했다.
김지완의 고백에 조영구는 “난 6개월 속도위반도 결혼했는데”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유부남 연기자 김형일, 박재훈, 김지완이 출연해 ‘탤런트 아빠들의 자녀 교육법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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