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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출연료 공개 “주연 작품 망하고…올라갔겠냐고!”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0 09:42
2012년 9월 20일 09시 42분
입력
2012-09-20 09:30
2012년 9월 20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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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출연료-우현 아내공개
‘이문식 출연료-우현 아내공개’
배우 이문식이 자신의 출연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배우 안내상, 이문식, 우현이 출연한 '중년의 미학'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이문식은 "조연 중 역대 개런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승승장구하다 주연 작품들이 폭삭 망했다"는 MC 윤종신의 말에 "내가 통신사 광고도 했었다"며 "충무로 부도수표라는 기사에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MC 유세윤이 "그 이후로 다시 조연으로 돌아갔다. 출연료도 다시 조연급이 됐나?"라고 물어 이문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문식은 "출연료 얘기 전혀 민감하지 않다. 주연은 심혈을 기울여야 되고 조연은 회차도 적으니까 적게 받는 건 당연하다"며 아무렇지 않은 듯 이야기 했지만 재차 반복된 질문에 결국 "올라갔겠냐고"라고 발끈하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문식 이외에도 우현이 노안 외모와는 달리 부잣집 아들이라는 점과 아내가 배우 조련이라는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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