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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별’ 데릭 지터, ‘4257 안타’를 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8 10:32
2012년 8월 28일 10시 32분
입력
2012-08-28 10:08
2012년 8월 28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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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팀 뉴욕 양키스의 ‘상징’ 데릭 지터(38)가 가장 깨지기 힘든 기록 중의 하나로 평가 받는 피트 로즈의 기록에 도전한다는 얘기가 슬금슬금 나오고 있다.
로즈의 기록은 다름 아닌 역대 최다 안타 4256개. 이는 칼 립켄 주니어의 2632경기 연속 출전, 조 디마지오의 56경기 연속 안타, 월터 존슨의 110완봉승과 함께 메이저리그의 각종 기록 중 철옹성으로 분류되고 있다.
현재까지(27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전) 지터가 기록하고 있는 안타 수는 3261개. 로즈의 통산 최다 기록까지는 995개가 모자란 수치. 무려 천개의 안타를 더 때려내야 한다.
마흔이 가까워진 지터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200안타를 다섯 시즌 연속으로 기록해야 도달할 수 있는 통산 최다 안타 도전은 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한다.
또한 지터는 2010년과 지난해 각각 179개와 162안타를 기록하며 200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타율과 장타력은 각각 2할 대와 0.300대에 머물렀다.
장타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타구의 비거리가 짧아진다는 것을 의미. 타구의 비거리가 짧아지면 그만큼 안타를 생산해내기 어렵다. 수비수의 예측 범위 안에서 타구가 놀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
하지만 지터는 이번 시즌 화려하게 부활했다. 타율은 3할을 훌쩍 넘기고 있고, 장타력 역시 0.400대 중반에 이르고 있다. 이미 27일 경기까지 173안타를 기록하며 이대로 시즌을 마칠 경우 219안타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의 기록으로 2위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앤드류 맥커친(26)에 10개 이상 앞서 있는 수치이며 지난 1999년에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안타와 타이 기록.
‘타격의 해’로 기억되고 있는 1999년은 지터가 전성기를 맞은 해로 유일하게 최다 안타 타이틀을 따낸 해이기도 하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지터는 이번 시즌 안에 통산 3300안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남은 안타는 약 950개.
여기에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한 1995년 까지 통산 18시즌을 보낸 지터의 연 평균 안타 개수는 약 190개. 비록 선수 생명이 다해가고 있는 30대 후반의 나이지만 자신의 연 평균 기록을 다섯 시즌만 유지할 수 있다면 로즈의 최고 기록에 다다를 수 있다.
지터는 꾸준한 실력만큼 몸 관리도 철저한 편이다. 지난 1996년 풀타임 데뷔 후 2003년과 지난해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150경기 이상 혹은 그에 근접하는 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에도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155경기 이상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철저한 몸 관리와 지터의 기록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로즈가 지난 1985년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타이 콥의 4191안타를 경신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 것을 재연할 수 있지 않을까?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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