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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임, 싸이 ‘강남스타일’은 “중독성 강한 작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6 11:22
2012년 8월 16일 11시 22분
입력
2012-08-16 11:13
2012년 8월 16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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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CNN, 월스트리트저널에 이어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에도 소개됐다.
타임은 15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최고의 투명한 말타기 랩 비디오, 강남스타일을 시청하세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강남스타일’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28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중독성이 매우 강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타임은 “싸이는 한국 밖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가수이지만, ‘강남스타일’과 괴상하면서도 정말로 볼 만한 이 뮤직비디오는 그의 공인된 히트작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싸이가 인터넷에서 일약 슈퍼스타로 발돋움하면서 유명 스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저스틴 비버 기획사와 공동 작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타임은 ‘강남스타일’의 여자 버전인 ‘오빤 딱 내 스타일’도 함께 소개했다.
타임은 ‘오빤 딱 내 스타일’에 대해 “‘강남스타일’의 비트를 따랐지만 케이팝 걸그룹인 포미닛의 현아를 부각시켰다. 원작보다 더 야하고 화려하며 춤이 더 많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15일 공개된 ‘오빤 딱 내 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상에서 16일 오전까지 435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16일 오전 현재 3195만여 건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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