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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윤석영, 외신 선정 ‘올림픽 축구 베스트 11’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8-13 14:53
2012년 8월 13일 14시 53분
입력
2012-08-13 14:38
2012년 8월 13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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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윤석영. 스포츠동아DB
한국 축구가 올림픽 첫 메달을 획득하는데 일등공신이 된 기성용(23·셀틱)과 윤석영(22·전남 드래곤즈)이 유럽 축구 전문매체 선정 ‘2012 런던올림픽 베스트11’에 뽑혔다.
축구 전문매체인 골닷컴은 13일(이하 한국시각) 기성용과 윤석영을 남자 축구 베스트 11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기성용에 대해 “대회 최고의 미드필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윤석영은 “팀이 견고한 수비를 펼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외 베스트 11에는 멕시코를 사상 첫 금메달로 이끈 호세 코로나 골키퍼를 비롯해 요시다 마야(일본), 스티븐 콜커(영국), 다닐로(브라질)이 윤석영과 함께 포백 라인을 형성했다.
기성용과 함께 미드필드 부문에서는 브라질 공격의 핵인 오스카를 비롯해 멕시코의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와 일본의 오츠 유키가 선정됐다.
또한 공격진에는 6골로 대회 득점왕에 오른 레안드로 다미앙(브라질)을 비롯해 세네갈의 무사 코나테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골닷컴 선정 2012 런던올림픽 베스트 11은 전 세계 에디터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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