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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첫 타석부터 폭발 ‘6경기 연속 안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7 09:18
2012년 8월 7일 09시 18분
입력
2012-08-07 08:27
2012년 8월 7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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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 동아닷컴DB
‘추추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첫 타석부터 날카롭게 돌았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경기에서 시즌 13호 홈런을 작렬시킨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했다.
득점 없이 0-0으로 맞선 1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낸 것. 하지만 짧은 안타였기에 2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지 못해 타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7월 막바지 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이 2할 8푼대 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그 후 2일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경기부터 이날 경기까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고 있다.
한편, 경기는 4회가 진행 중인 현재 미네소타가 조쉬 윌링햄(33)과 저스틴 모노(31)의 홈런 등 7개의 안타와 볼넷 2개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대거 10득점하며 10-1로 리드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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