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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읽는 순간 생생히 들리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00:41
2012년 8월 3일 00시 41분
입력
2012-08-03 00:34
2012년 8월 3일 0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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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읽는 순간 생생히 들리는 듯
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을 모아놓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평범한 말들을 열여덟가지 정도 모아놓은 것으로 별거 아닌 문구들이지만 누리꾼들에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
특히 학교에서 누군가 뭔가를 먹고 있으면 ‘한 입만’이라고 친구들이 모여들어 가장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복장이 걸려 선생님한테 혼날 때 가장 많이 하는 변명으로 ‘이거 썬크림인데요’, ‘자연갈색인데요’, ‘곱슬머리인데요’ 등의 말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정말 폭풍 공감’, ‘한 열 번씩은 들은 듯’, ‘귀에서 생생하게 재생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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