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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신기에 가까운 순발력 화제 ‘눈을 의심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1:32
2012년 6월 25일 11시 32분
입력
2012-06-25 11:30
2012년 6월 25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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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크리스탈 순발력’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놀라운 순발력을 선보여 화제다.
크리스탈은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배우 이종석과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와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크리스탈은 이날 크리스탈은 1위 발표를 위해 MC들과 함께 무대로 이동하던 중 들고 있던 꽃다발을 실수로 바닥에 떨어트리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하지만 순간 크리스탈의 순발력이 빛났다.
크리스탈은 떨어지는 꽃다발을 신기에 가까운 순발력으로 잡아냈다.
크리스탈 자신도 놀랐는지 당황한 표정으로 뒤따라오던 카메라를 잠시 바라보고는 무대에 있는 동료 가수들과 함께 머쓱한 웃음을 보였다. 이내 아무렇지 않은 표정관리 후 진행을 계속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저게 가능한가?", "여자의 몸놀림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다", "운동신경 좋은 줄은 알았지만 대단하다", "역시 우리 수정이", "순간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최근 프로야구 경기 전 시구자로 참석하며 운동신경을 뽐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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