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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임상수 감독 “칸 진출 소식에 윤여정 할렐루야 외치더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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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2:27
2012년 4월 30일 12시 27분
입력
2012-04-30 11:56
2012년 4월 30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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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상수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의 맛’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은 5월 17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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