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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 ‘자칼이…’로 영화 데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4-20 21:25
2012년 4월 20일 21시 25분
입력
2012-04-20 13:55
2012년 4월 20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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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JYJ 멤버 김재중-배우 송지효(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그룹 JYJ의 김재중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김재중은 코미디 영화 ‘자칼이 온다’의 주인공을 맡고 연기자 송지효가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재중은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닥터 진’ 캐스팅에 이어 영화까지 진출했다.
‘자칼이 온다’는 엉뚱한 여자 킬러가 인기 가수를 납치해 벌이는 인질극이다. 송지효는 어리바리한 여자 킬러 역을, 김재중은 킬러에게 위협을 당하는 인기 가수 역을 맡았다.
‘자칼이 온다’의 연출은 김하늘·강동원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만든 배형준 감독이 맡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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