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류시원, 촬영 중에 날벼락?…부인 이혼조정 신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9 10:22
2012년 4월 9일 10시 22분
입력
2012-04-09 09:53
2012년 4월 9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라마 촬영이 한창인 가수 겸 배우 류시원(40)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류시원의 아내 조모(31)씨는 지난달 22일 서울가정법원에 류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신청서는 접수만 된 상태이며 자세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혼 소식이 보도된 9일 류시원은 아침 7시부터 진행된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10월 조 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 1월 첫 딸을 얻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