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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부부싸움 중 발가락 골절…무슨 일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3 21:33
2012년 4월 3일 21시 33분
입력
2012-04-03 17:57
2012년 4월 3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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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은숙. 사진 | 조은숙 미니홈피
연예계 잉꼬부부로 소문난 배우 조은숙이 남편과 부부 싸움을 했던 일화를 들려줬다.
채널A 토크쇼 ‘쇼킹’에 출연한 조은숙은 “남편과 싸우다가 발가락이 부러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남편이 술을 먹고 늦게 들어왔다”며 “말로 안 다투고 참고 있었다. 그리고는 화장실 문이 잘 열리지 않아 발로 찬 순간 발가락이 부러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신랑이 웬만하면 나와 싸우지 않으려고 한다”며 그 이유가 “싸우면 또 다칠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은숙은 2005년 11월 사업가 박덕균 씨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조은숙의 결혼생활 이야기는 4월 4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 ‘쇼킹’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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