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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4월 1일 공식 팬미팅 ‘2PM’s The Hottest Party’개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7 18:19
2012년 3월 27일 18시 19분
입력
2012-03-27 18:11
2012년 3월 27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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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2PM이 공식 팬 미팅 ‘2PM’s The Hottest Party’로 팬들을 만난다.
27일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이 다가오는 4월 1일 공식 팬클럽 HOTTEST와 함께하는 팬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2PM’s The Hottest Party’는 공식 팬클럽 HOTTEST 3기를 위해 준비한 2PM의 팬 미팅이다.
2PM은 콘서트를 능가하는 재미와 구성은 물론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과 하나 되는 자리로 꾸며질 것으로 예상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미팅 준비를 위해 전 멤버가 연습에 매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깜짝 놀랄 웃음을 주는 최고의 팬 미팅이 될 것이다. 팬 분들의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PM은 준수-택연-닉쿤-준호-찬성-우영 여섯 멤버들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뭉친 그룹이다. 또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는 물론 각종 예능과 방송을 통해 팔색조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아시아 최고의 퍼포먼스 보이 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2PM은 최근 아시아투어 전 공연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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