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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2년만에 새 앨범 낸 태진아,트로트 차트 싹쓸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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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21:16
2012년 3월 16일 21시 16분
입력
2012-03-16 14:41
2012년 3월 16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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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태진아. 사진제공|진아기획
데뷔 40주년을 맞아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태진아가 음악사이트 트로트 차트를 휩쓸었다.
태진아는 2월 29일 발매한 정규앨범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로 16일 현재 멜론의 트로트 차트와 모바일 폰꾸미기 트로트차트에서 1위, 엠넷 트로트 차트 2위를 지키고 있다.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는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바보’ 등의 노래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박성훈과 태진아가 10년 만에 의기투합해 공동 작곡하고, 태진아가 작사한 곡이다.
기존의 창법과는 달리 차분하면서도 흐느끼는 듯한 태진아의 보컬과 쉬운 멜로디, 공감 가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다.
태진아는 신곡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활동과 함께 ‘태진아 패밀리 콘서트’ 공연을 위한 준비작업에도 한창이다.
태진아와 진아기획 소속 후배가수 마야, 이루, 마이티마우스, 성진우가 함께 하는 ‘태진아 패밀리 콘서트’는 출연진의 개인무대는 물론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무대, 약 10여분에 걸쳐 전 출연진이 뮤지컬 형식으로 펼치는 무대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마련한다.
10일 대구에서 시작된 ‘태진아 패밀리 콘서트’는 6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월 30일 경기 성남 아트홀, 7월과 8월에는 일본 히로시마,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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