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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스포츠간부 ‘김연아 연예인 하려고’ 비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6 17:02
2012년 2월 6일 17시 02분
입력
2012-02-06 11:15
2012년 2월 6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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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비방글논란에 “비방 아냐 죄송”해명
김연아 비방글 논란에 더글라스 김 해명 트윗. 사진=더글라스 김 트위터
‘피겨 여왕’ 김연아(22)의 전 소속사 IB스포츠의 한 관계자가 김연아에 대한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해명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IB스포츠의 시니어 디렉터 직을 맡고 있는 더글라스 김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유만 마시던 연아가 커피를 마신다, 운동 그만할려구 그러는거다 연예인 할려구 말이다’란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김연아가 출연한 한 커피 CF를 빗댄 것으로 김연아가 운동이 아닌 연예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비난의 뜻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 사이에서 해당 트윗이 문제가 되자 더글라스는 같은 날 ‘제글이 뭔가 오해가 있었던 모양인데, 김연아 선수를 비방하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트윗을 게재했다.
최근 IB스포츠는 김연아와의 수익금 배분 문제로 불거진 법정 분쟁에서 사실상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3일 열린 코카콜라 스포츠대상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세운 공을 인정받으며 공로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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