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조각미남’ 장동건 키, 얼굴 굴욕…“182cm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8 09:30
2011년 5월 18일 09시 30분
입력
2011-05-18 09:19
2011년 5월 18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장동건이 키 굴욕을 당한 사진이 화제다.
1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장동건의 굴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 배우 나카무라 토오루와 장동건. 두 배우는 지난 2002년 2월 개봉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함께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눈길을 끈 것은 두 배우의 키 차이. 공개된 프로필로는 장동건은 182cm, 나카무라는 185cm이다. 하지만 사진 속 두 배우의 키 차이는 3cm 이상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 다 맨발일 텐데…", "얼굴도 장동건이 더 큰 것 같다" 등 장동건의 실제 키에 대해 의구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