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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가수 자두, 2년만에 연기자로 컴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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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07:59
2011년 4월 19일 07시 59분
입력
2011-04-18 14:32
2011년 4월 18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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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가수 자두가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컴백 무대는 주전공인 노래가 아닌 연기. 자두는 5월9일부터 방송하는 SBS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극본 김예리·연출 김수룡)에서 예명과 같은 자두 역을 맡았다.
윤은혜 강지환 주연의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로맨틱코미디로 자두는 윤은혜의 친구이자 한 카페에서 일하는 종업원으로 나온다.
윤은혜의 아버지와 카페 주인인 이경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과 실제 성격과 똑같은 솔직한 매력으로 ‘약방의 감초’로 활동한다.
특히 드라마에서도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오랜만에 보는 자두의 모습과 톡톡 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며 “연기자 자두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자두가 연기를 하는 것은 9년 만이다. 2002년 KBS 2TV 시트콤 ‘이색극장 두 남자이야기’에서 천방지축 가수지망생으로 등장했다.
그동안 가수로 활동해오다 2009년 케이블채널 ETN ‘자두의 못생긴 여자 클럽’을 끝으로 모습을 볼 수 없어 궁금증을 샀다.
이정연 기자(트위터@mangoosta)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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