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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폭풍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8 07:42
2011년 4월 18일 07시 42분
입력
2011-04-18 07:00
2011년 4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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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대호다. 이대호가 터지지 않고서는 이길 수 없다. 롯데의 4월 출발이 부진해 자칫 연패 장기화로 빠져드려는 고비에서 이대호의 방망이가 팀을 구해냈다.
이대호는 17일 잠실 LG전 1-1로 맞서던 5회 1사 1,2루에서 결승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롯데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난세영웅’ 이대호의 3안타 폭풍타 속에 롯데는 4연패에서 탈출했다.
김영준 기자 (트위터@matsri21) gatzby@donga.com
잠실|박화용 기자 (트위터@seven7sola)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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