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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베오 세단… 엑센트·프라이드와 한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1-10 18:42
2011년 1월 10일 18시 42분
입력
2011-01-10 16:34
2011년 1월 10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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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소형차 아베오(북미 판매명 : 소닉)의 세단 모델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GM은 10일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아베오 세단형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을 공개했다. 5도어 해치백 모델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바 있다.
실내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도 쓰인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어우러진 독특한 계기판을 장착했다. 센터페시아의 버튼 배치나 V자형 디자인 컨셉 역시 마티즈와 유사한 형태다.
5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소닉은 디젤과 가솔린 엔진 모두 출시된다. 1.8ℓ 엔진을 기본으로 1.4ℓ, 1.6ℓ등 다양한 엔진버전으로 제작된다. 138마력을 내는 1.4ℓ모델도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GM대우의 주도로 개발된 아베오는 상반기 중 세단형과 해치백 모델 모두 국내에 출시되며 시보레 브랜드로 선보이게 된다. 국내에선 현대차 엑센트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차 신형 프라이드와 경쟁 구도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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