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부산 수비수 김유진, 日 J2리그 요코하마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11 18:28
2010년 1월 11일 18시 28분
입력
2010-01-11 18:18
2010년 1월 11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유진.(사진제공=부산 아이파크)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중앙수비수 김유진(28)이 일본 프로축구 J2리그의 요코하마FC에 둥지를 틀게 됐다.
김유진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하우스는 11일 "부산 아이파크에서 계약이 만료된 김유진이 일본 J2리그 요코하마와 2년간 입단 계약했다. 연봉 및 계약조건은 팀 내 최고 수준이다"고 밝혔다.
2009시즌 2부 리그 16위를 차지한 요코하마는 감독교체와 함께 대대적인 선수개편을 통해 팀 리빌딩 작업을 시작했고 J리그 경험이 있는 한국의 중앙수비수를 물색하던 중 김유진을 낙점했다.
지난 2006년 당시 윤정환(현 사간도스 코치)과 함께 사간 도스에서 활약을 한 바 있는 김유진은 친정 팀 부산 복귀 후 71경기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사진=김유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