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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1월 7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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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드라마의 외주제작사 대표가 최근 공동 연출자인 한모 KBS PD를 폭행한 사건으로 인해 KBS 드라마제작국 PD들의 불만이 확산되고 있어 ‘장희빈’호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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