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10 18:252002년 5월 10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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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4000억원을 들여 완공했으며 무재해 1400만시간 달성 등으로 2000년에는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최우수 현장상’을 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 양인모(梁仁模)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 발주처인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와 태국 국영석유회사가 공동 발주한 2억달러 규모의 가스처리 플랜트 공사에도 낙찰돼 곧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연수기자 yssh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