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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19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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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올림픽위원회(KOC)가 이번 결정을 정치 논리로 해결한 처사는 역사에 오점을 남기고 국제적으로도 망신을 당할 것임에 분명하다.
1개 도로 최종 선정이 안된다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철저한 준비 후 2014년 동계올림픽에 도전하는 게 나을 것이다.
이 청 수(서울 용산구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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