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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3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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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예선 10승2패를 기록했다. 최하위 흥국생명은 1승11패.
한편 8일부터는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남녀 예선 2, 3위인 현대자동차와 대한항공, 담배인삼공사와 LG정유가 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이현두기자 ru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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