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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일 0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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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는 지난 3월말 현재 LG건설의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분 포함 수주잔고가 9조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향후 3∼4년의 매출 가능분을 보유해 향후에도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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