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매-거동불편 노인 무료요양원-센터 문열어

  • 입력 1996년 10월 18일 09시 00분


「梁泳彩기자」 치매나 일반질환을 앓고 있는 생활보호대상 노인을 위한 보금자리 2 곳이 새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17일 정원치매노인요양센터(경기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0348―942―888 7)와 청운노인요양원(서울 종로구 구기동·02―379―9232)이 다음달 1일 각각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곳의 이용료는 무료다. 정원치매노인요양센터는 치매 및 중풍 노인 1백74명을 보호 치료하게 된다. 수용 규모는 1백74명이다. 입소자격은 생활보호대상자 중 65세이상 치매환자에게 우선 주 어진다. 결원이 생길 경우 생활보호대상자 중 60세이상 중증 중풍환자와 60∼64세의 중증 치매환자도 입소할 수 있다. 청운요양원은 50명 수용규모. 입소자격은 생활보호대상자 중 △신체 정신상 결함 으로 집에서 보호받기가 어려운 65세이상 노인 △65세 미만이지만 현저한 노쇠현상 으로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사람이다. 입소희망자는 동사무소나 구청에 신청서와 구비서류(생활보호대상자증명서 건강진 단서 주민등록등본)를 제출해야 한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치매노인 시설은 전문요양시설 1곳(노원구 중계 동 시립중계노인복지관)과 주간보호소 2곳(노원구 하계동 시립북부노인종합복지관, 관악구 봉천동 시립남부노인종합복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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