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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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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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 “어벤져스, 다니엘 헤니 보고 도전…·조니뎁·주드로와도 친해”

    ‘월드스타’ 수현(본명 김수현)이 미국 뉴욕의 일상을 공개했다.2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수현와 그의 매니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수현에게 출연진은 “항상 할리우드에 계실 것 같다”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수현은 “분당에 거주하고 주로 한국에 있다. 작품을 할 때만 미국에 간다”고 밝혔다.또한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친분에 대해 “주드로랑 조니뎁,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다 친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수현은 “그분들과 만나면 다른 건 아니고 그냥 식사한다. ‘다른 배우는 어땠다’며 뒷담화를 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 2)에 출연한 것에 대해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배우 다니엘 헤니와 오랫동안 소속사가 같아서 그가 오디션에 참가하는 걸 보고 나도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마침 한국에서 한 역할과 다른 걸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한편,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수현은 ‘어벤져스 2’,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다수의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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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홍탁집 아들과 지금도 연락…죽을 때까지 할지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백종원은 2일 오후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의 ‘꿈의 맛’ 편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백종원은 “아직도 홍탁집과 연락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오늘 아침에도 했다. 지금 단계에선 사실 누가 먼저 그만하자 해야 하긴 하는데 애매하다”고 밝혔다.이어 “솔직히 저도 아침에 연락하느라 제대로 잠을 못 잤다”며 “‘출근했습니다’부터 ‘닭을 삶습니다’까지 다 보낸다. 손님이 얼마나 오는 지도 다 얘기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만 연락하자고) 이걸 제 입으로 말하기가 그렇다. 일을 하는 건 외롭기 때문에 누군가 들어준다는 게 힘이 될 것”이라며 “이러다 죽을 때까지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한편, 백종원은 지난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홍탁집 아들과 인연을 맺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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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남부 일부지역 봄비 소식

    일요일인 3일에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세종·충남에선 ‘매우 나쁨’,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영서·대전·충북·광주·전북·대구·경북에선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다만, 이날 오전 수도권·충청권·전북은 ‘매우 나쁨’, 강원영동·전남은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중서부지역과 일부 내륙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남부 일부 지역에는 봄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는 오후 3시부터, 전남 해안에는 밤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남과 경남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전남 해안 5㎜ 미만이다.아침 기온은 평년(영하 5~3도)보다 0~3도, 낮 기온은 평년(7~12도)보다 3~7도 높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가량 크겠다.3일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1도 ▲춘천 영하 3도 ▲강릉 4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5도 ▲부산 9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청주 15도 ▲대전 16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4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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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데스리가 데뷔’ 정우영, 유효슈팅+킬패스까지…강렬했던 ‘5분’

    한국의 ‘축구 유망주’ 정우영(20·FC 바이에른 뮌헨)이 마침내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정우영은 3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투입됐다. 팀이 4-1로 앞서고 있던 후반 41분경 토마스 뮐러와 교체한 정우영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약 5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우영은 자신감 넘치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는 수비에 적극 가담하며 상대를 압박했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아 왼발슈팅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상대 골키퍼에 가로막혔지만, 정우영의 분데스리가 첫 유효슈팅이었다.후반 45분 무렵에는 날카로운 패스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팀은 5-1 대승을 거뒀다.정우영은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뮌헨 1군 무대를 밟았다. 1군 정규리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뮌헨도 공식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정우영의 리그 데뷔 소식을 알리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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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美, 키 리졸브·독수리훈련 종료 결정…“비핵화 위한 노력 뒷받침”

    한국과 미국 국방당국은 올해부터 키리졸브(KR:Key Resolve) 연습과 독수리훈련(Foal Eagle)이란 이름의 한미 연합훈련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국방부는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이 45분간 전화통화를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국방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한국 합참의장과 주한미국사령관이 건의한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한 동맹의 결정을 검토하고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미 국방당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훈련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다만 키리졸브연습은 명칭을 한글로 바꿔 오는 4일부터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독수리훈련의 명칭도 사용하지 않고 소규모 부대 위주 훈련을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국방부는 “양 장관은 이런 연습·훈련 조정에 대한 동맹의 결정이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외교적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양국의 기대가 반영된 조치임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양 장관이 한반도의 안보환경 변화 속에서 한미 간의 소통이 어느 때보다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한미동맹을 더욱 심화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에 직접 만나 공조와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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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현역복무 심의 ‘적합’ 판정…軍 “전역 가능성? No”

    전역 가능성이 제기됐던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현역 복무를 이어가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2일 “지드래곤이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계속 부대에서 복무하게 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미 결과가 나온 상태여서 상급 부대 심의를 남겨둔 것도 아니다”고 설명했다.앞서 이날 이뉴스투데이는 3사단 조사위원회가 지난달 지드래곤의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를 시행, 의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향후 상급부대인 지상작전사령부 전역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지드래곤의 전역 여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부분 현역 부적합 처리는 사단급에서 판단한 내용이 그대로 이어져 군 전문가들은 지드래곤에 대해 ‘사실상 전역’이라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입대해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복무를 이행 중이다. 하지만 지난해 국군병원 1인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에는 진급 심사에서 누락해 여전히 일병 계급이라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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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해체” VS “빨갱이 물러나”…한국당 전당대회, 기습시위로 아수라장

    27일 열린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에서 민주노총과 시민단체가 5·18망언 등에 항의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과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촛불대학생·청년들 등 시민단체는 이날 오후 1시경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한국당 전당대회장 앞에 집결했다.이들은 ‘지금까지 이런 괴물은 없었다’, ‘부끄러운 역사왜곡 온 국민이 분노한다’, ‘박근혜 잔당 구속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전당대회장 입구를 막아섰다.이들은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러자 한국당 지지자들도 “빨갱이는 물러나라”라며 맞불 구호를 외쳤다. 급기야 양측 간의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오후 2시로 예정된 전당대회 개최 시간이 다가오자 경찰은 시위 참가자들을 전당대회장 밖으로 밀어냈다. 하지만 이들은 해산하지 않고 시위를 이어갔다.이에 경찰은 시위 참가자 일부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연행했다. 시위는 이날 오후 2시 30분경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됐다.한편, 한국당은 이날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최종 결과는 이날 오후 7시경에 나올 전망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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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덕화 빚투 의혹…“1억 채무, 1/5만 받았다” VS “불쌍해 준 돈”

    배우 이덕화에게 받아야할 돈을 약 40년 가까이 돌려받지 못했다는 이른바 빚투 의혹이 제기됐다.27일 OSEN 보도에 따르면 1980년 한 호텔을 경영했다는 A 씨는 당시 이덕화가 아내의 오빠 이름으로 나이트클럽을 계약해 영업했고, 이와 관련해 1억원의 보증을 서줬지만 보증금 일부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호텔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원치 않아 법적으로 청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주장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7년 11월, 2018년 1월, 2018년 2월 이덕화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 하지만 이덕화는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그러던 중 A 씨는 지난해 5월 이덕화 측 관계자와 만났고, 서약서와 함께 2000만 원을 받았다.A 씨가 해당 매체를 통해 공개한 서약서에는 ▲서약인은 본 서약일 이후 언론매체를 포함한 제3자에게 이덕화와 관련한 일체의 사실을 공개, 누설, 유포하지 않을 것 ▲전항을 위반할 경우, 이와 관련된 일체의 민·형사상 책임을 질 것 ▲서약일 이후 어떠한 이유로도 이덕화 및 특수관계인에게 금전적인 배상 요구나 도의적인 사과 등 일체의 조치를 요구하지 않을 것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A 씨는 “급해서 원래 채무에 미치지 못하는 돈이지만 받을 수밖에 없었다. 저는 빌려준 돈의 일부를 갚는 것으로 생각하고 2000만 원을 받았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덕화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이덕화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A 씨의 주장은 전부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인 변제 의무도 없다”고 밝혔다.서약서에 대해선 “채무 변제가 아닌 불쌍해보여서 도움을 드린 것”이라며 “A 씨는 계속해서 국민청원에 제보한다고 협박을 했다. 연예인 입장에서 기사가 나면 손해이기 때문에 서약서를 받고 2000만 원을 지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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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2차 북미회담 매우 중요…평화 기운 널리 퍼져나가길”

    27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정상회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와의 정상회담에서 “오늘은 마침 베트남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이라고 밝혔다.이어 “왕세제께서 이달 초 아라비아반도 국가 중 최초로 가톨릭 교황님 방문을 성사시켜 전 세계에 관용·화합·공존의 메시지를 주신 것처럼 왕세제님 방한과 함께 한반도에도 항구적 평화와 공생 번영의 기운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알 나흐얀 왕세제도 “오늘 베트남에서 일어날 북미 간의 정상회담은 분명 UAE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고 더 나아가 중동에도 큰 함의를 갖는 사건”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양국 간의 관계가 강력하기 때문에 한국에게 중요한 것은 저희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다. 양국은 공동운명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도, 한반도에도 평화가 찾아와서 중동에도 평화가 이어지기를 간곡히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단독(일대일) 회담과 친교 만찬을 갖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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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근황, 제주서 유기동물 봉사…“벼룩 있는 개에도 거리낌 없어”

    가수 이효리가 최근 유기동물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26일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에 따르면, 이효리와 봉사단원들은 지난 23일 제주도의 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블루엔젤 명예봉사단인 이효리는 지난 2014년부터 이 단체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들은 15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지내고 있는 보호소에서 예방접종·외부 기생충 구제·견사 청소 등을 도왔다. 예방접종과 외부 기생충 구제는 제주 반려동물 수의사회와 제주대 수의과대학의 도움을 받았다.봉사단 측은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유기견들을 살뜰히 보살피고 있었다.봉사단 측은 “아무래도 바깥에서 지내는 환경이다 보니 벼룩이나 진드기가 있는 아이들도 많았는데 이효리는 거리낌 없이 손을 내밀어 안았고, 하나하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봤다”며 “예전보다 한결 여유 있어 보이는 소탈한 모습에 내심 감탄하지 않을 수 없더라”라고 밝혔다.아울러 “이효리는 제주에서 지속적으로 유기동물을 위해 애쓰며 매주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다”며 “특히 최근에는 농장에서 구조된 유기동물들을 쉼터에서 보살피고 입양을 돕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더라”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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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호 공식입장 “상반기 중 새 예능…‘유재석 위한 프로’ 등 기획 중”

    MBC 측이 김태호 PD의 복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MBC 관계자는 27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MBC가 광고주 대상으로 진행한 행사에서 김태호 PD가 후배 PD들과 올해 상반기에 선보일 새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김태호 PD가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닌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이다. 북한문화유산이나 국민펀딩창업, 소모임 그리고 유재석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을 두 달 정도 다시 하려고 시도했으나 현재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한다”며 “지금은 할 수 없으나 돌아올 노력은 계속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김태호 PD는 전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MBC의 방송광고 연간 선판매와 관련한 설명회에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방송광고의 장기계약을 위한 목적으로 광고주들에게 연간 방송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편, ‘무한도전’은 지난해 3월 31일 13년 만에 막을 내렸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종영 이후 긴 휴식을 취해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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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흉기난동, 징계 불만 품고 교육청서…“7년 전 정직 3개월”

    과거 징계를 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교육청에서 흉기난동을 부린 교육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수성경찰서는 27일 대구시교육청 청사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특수협박)로 교육공무원 A 씨(50)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6시경 교육청에서 흉기를 들고 간부 공무원을 위협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A 씨는 7년 전 받은 징계에 대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A 씨는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수차례 교육청에 항의를 해왔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A 씨는 상사와 동료직원 협박, 감사 거부 등의 사유로 2012년 2월 해임 처분을 받았다”며 “공무원의 의무인 성실·복종·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2012년 6월 A 씨가 소청을 제기해서 정직 3개월로 징계가 감경됐다. 이후 A 씨는 2013년 4월 징계처분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고 설명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A 씨는 먼저 이날 강은희 교육감실에 찾아가 면담을 요청했다. 접견실에서 진행된 면담엔 다른 교육청 직원들도 동석했다. 면담 도중 A 씨는 흉기를 꺼내 함께 있던 직원들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 직원에 의해 흉기를 빼앗겼다.이후 접견실에서 나온 A 씨는 흉기를 빼앗았던 직원이 있는 사무실로 찾아가 다시 난동을 부렸다.한편, 경찰은 A 씨와 교육청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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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철, 게이설에 분노 “증권가 지라시에 내 이름이…짜증나고 황당”

    가수 김희철(36)이 과거 지라시(사설 정보지)를 통해 제기됐던 게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6자회담’에서는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MC 김용만은 김희철에게 “가짜뉴스로 피해를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증권가 지라시라고 하는데, 저도 가끔 진짜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답했다.이어 김희철은 “한번은 증권가 지라시에 제 이름이 나온 적이 있다”며 “슈퍼주니어 단체 대화방이 있는데 ‘남자 아이돌 A가 남자 배우 B와 사귀고 있는데 다른 남자 배우 C와 바람이 났다. C가 나중에 집에 와 A가 무릎 꿇고 울면서 사과했다’라는 내용의 지라시가 올라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도 보면서 ‘대박 누구야’ 하면서 봤는데 밑에 보니 A가 김희철이라고 써있었다. 나라고 생각하고 다시 읽으니까 너무 짜증나더라.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었다”라고 말했다.또 김희철은 “그리고 항상 있는 말이 ‘최측근에 의하면’이다. 그 최측근이 누구냐. 저도 보고 너무 황당했다. 회사에서도 얘기가 나와서 이건 우리 쪽에서 강경 대응을 할 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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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문영 “‘뽕2’, 선정적이기만 한 영화 아냐”…독립군 얘기라고?

    배우 강문영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뽕2’를 언급했다.26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라도 강진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이 만화 영화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영화 ‘뽕’이 화제에 올랐다. 강문영이 영화 ‘뽕2’에 출연했다고 김광규가 말했기 때문이다.이에 강문영은 “‘뽕1’은 이미숙 언니가 하고 내가 ‘뽕2’를 했다”며 “선정적이기만 한 영화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시대가 들어간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문영은 ‘뽕2’의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이미숙 언니는 독립자금을 마련을 하는 여자고, 나는 마을에서 바보인데 독립자금을 모으는 남자와 결혼한 사람 역할이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조가 강한 여자다. 그런데 마을 남자들이 바보랑 사니까 계속 찝쩍대는 이야기다. 결국 자살한다”고 덧붙였다.이를 들은 송은이는 깜짝 놀라며 “나는 제목만 듣고 엄청 야한 얘기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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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호 버닝썬 대표 모발서 마약 양성반응”…경찰, 출국금지 조치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이문호 대표에게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보도가 전해졌다.26일 MBC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이문호 대표의 머리카락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맡긴 결과, 마약류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관련 의혹을 일체 부인해왔다.또 버닝썬 클럽 영업사장인 한모 씨도 일명 ‘해피벌룬’(마약풍선)이라고 불리는 환각물질을 흡입하거나 유통한 혐의가 포착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매체는 밝혔다.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이 대표와 한 씨, 지난 16일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20대 중국인 여성 바모 씨(속칭 ‘애나’)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들의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이후 경찰은 26일 오전 이 대표에게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한 씨에게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각각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2명 모두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경찰은 26일 승리가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내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날 SBS funE는 2015년 말 승리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 직원 A 씨 등과 외국인 투자자 일행을 위해 성 접대를 준비하면서 주고받은 것처럼 보이는 메시지를 공개했다.경찰 관계자는 “당장 승리를 소환할 계획은 없다”며 “의혹 제기 기사를 쓴 기자를 우선 접촉해 대화방 메시지 입수 경위와 진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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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승리 카톡 조작됐다” VS 보도 기자 “모두 사실, 조작·편집 No”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해당 의혹을 보도했던 기자는 “모두 사실”이라고 반박했다.SBS funE 강경윤 기자는 26일 텐아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도된 메시지를 조작 및 편집할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심각하게 저질적인 일부 표현을 순화한 것 외에 조작, 편집은 절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그러면서 “향후 수사기관에서 수사 요청을 원할 때는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SBS funE는 2015년 말 승리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 직원 A 씨 등과 외국인 투자자 일행을 위해 성 접대를 준비하면서 주고받은 것처럼 보이는 메시지를 공개했다.유리홀딩스는 승리와 배우 박한별의 남편인 유 씨가 2016년 공동 창업한 회사다. 화장품 사업과 외식업 등을 하는 유리홀딩스는 버닝썬의 지분 일부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메시지로 구성돼 있고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 “YG는 유지해온 기조대로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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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패치 “지드래곤 진급 누락, 잦은 휴가 탓”…軍 “휴가사용 문제 無”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잦은 휴가 탓에 상병으로 진급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육군 측은 지드래곤의 휴가 사용에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육군 측은 26일 복수의 언론을 통해 “지드래곤은 현재 일병이다. 진급이 누락된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밝힐 수 없으며 진급이 누락됐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 진급된다”고 말했다.육군 측은 지드래곤의 진급 누락이 잦은 휴가 탓은 아니라고 밝혔다. 사격·체력측정 등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진급 누락 사유가 되고, 휴가를 많이 써 진급이 누락되는 경우는 없다는 설명.아울러 “(지드래곤은 휴가를) 총 76일 사용했으며 이 중 병가는 47일을 썼다. 나머지 휴가는 일반 병사의 휴가 사용과 동일하게 적용됐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문제는 없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5일 육군 3사단 포병연대에 배치된 지드래곤은 군 복무 11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병 신분이었다. 지드래곤의 동기들은 상병으로 진급했다.해당 매체는 지드래곤의 진급 누락이 잦은 휴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지드래곤이 이날까지 364일을 복무했는데, 그 중 약 100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했다는 것. 매체는 지드래곤이 약 50일 이상을 연가 및 병가로 사용했고, 국군병원에서 약 40일 입원(외래) 치료도 받았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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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시혁, 서울대 졸업식 축사 “비상식 엔터 산업에 분노…그래야 문제 해결”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세계적인 그룹으로 키워낸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6일 모교 서울대학교에서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다.방시혁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73회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이날 방 대표는 축사 연사로 무대에 올랐다.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그는 “모교에서 축사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이 고민했다. 지루한 ‘꼰대’의 이야기가 되지는 않을까. 내가 해줄 말이 있을까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오늘의 나를 만든 에너지의 근원은 다름 아닌 화, 즉 분노였다”며 “최선을 택하는 무사 안일에 분노했고, 적당한 선에 끝내려는 타협에 화가 났다. 엔터산업이 처한 상황은 상식적이지 않았고, 저는 그것들에 분노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남이 만들어 놓은 목표와 꿈을 무작정 따른다면 결국 좌절하고 불행해질 것이다. 사회에 나와 어떤 길을 선택하건 무수한 부조리와 몰상식이 존재할 텐데, 여러분도 저처럼 분노하고 맞서 싸우기를 당부한다. 그래야 문제가 해결되고 변화한다”고 당부했다.이날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는 서울대 졸업식에서 방 대표를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오기도 했다.한 누리꾼은 “리허설 때 DNA(방탄소년단의 곡 제목)가 흘러나오기에 뭔가 했더니 방시혁 대표가 축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대형화면에 담긴 방 대표의 모습을 공개했다.또 다른 누리꾼도 “서울대 졸업식 갑분방(갑자기 분위기 방시혁)됐다. 내가 방시혁 실물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한편, 방 대표는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대학 재학 시절인 1994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눈에 띄어 1997년부터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작곡가로 활약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쏟아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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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에서 유리홀딩스 대표 “창X들 준비”…YG “조작된 문자”

    그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성접대 의혹에 휩싸였다. 의혹의 단초가 된 카카오톡 대화에는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의 이름도 등장한다.SBS funE 지난 2015년 말 승리와 가수 C 씨, 유리홀딩스 유 대표와 직원 김모 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입수했다며 26일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2016년 3월 요식업과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투자법인인 유리홀딩스를 설립했다. 2015년 말은 투자 유치를 위해 국내외 재력가들과 접촉하던 시기였다.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는 승리가 투자자 일행을 위해 성접대를 준비하도록 직원 김 씨에게 지시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있었다.유 대표의 이름도 등장했다. 그는 김 씨에게 “내가 지금 창녀들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창녀들 2명 오면 안내하고 호텔방까지 잘 갈 수 있게 처리해”라고 말했다.유 대표는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다. 당시는 결혼 전이다. 지난 22일 유 대표가 승리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 차례 논란이 있었다. 이에 박한별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유 씨는 승리와 공동대표를 맡은 것뿐”이라며 “단지 유 씨는 승리와 예전부터 친한 사이여서 이것저것 사업을 해보려고 유리홀딩스를 설립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버닝썬이 (폭행, 마약 의혹 등) 문제가 생겨서 승리는 유리홀딩스 공동대표에서 사임했다. 애초 계획한 사업은 진행하지도 못했다”며 “누가 피해를 봤겠느냐. 당연히 유 씨가 피해를 고스란히 봤다. 왜 유 씨를 죄를 지은 범법자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 그러면 승리와 친한 사람들은 다 죄인이냐”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밝혔다.이어 “YG는 유지해 왔던 기조대로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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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항♥박아인, 2년째 열애 중…SNS는 이미 ‘럽스타그램’

    배우 신수항과 모델 박아인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26일 신수항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신수항과 박아인의 열애는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감지됐다. 이미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 핑크빛 기류가 흐르고 있었던 것.신수항은 지난해 11월 30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에 방문한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항은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교복을 입고 있었다. 다음 날인 12월 1일 박아인도 같은 곳에서 ‘해리포터’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이밖에도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여럿 있었다.한편, 신수항은 지난 2014년 tvN드라마 ‘마녀의 연애’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인천상륙작전’(2016), tvN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2018) 등에 출연했다. 2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는 엄복동(정지훈 분)의 동생 ‘귀동’ 역을 맡았다.박아인은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뷰티 유튜브 채널 ‘유앤아인’을 운영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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